삼성전자 목표가 36만원 동결, SK하이닉스는 230만원 상향 (hankyung.com)
- 목표주가 엇갈림: DB증권이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230만원으로 상향한 반면, 삼성전자는 우호적인 메모리 시황에도 목표주가 36만원을 유지했다.
- 삼성전자 하방 요인: 담당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외 부문에서 역풍을 맞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바일사업(MX) 부문은 신규 플래그십 출시에도 부품 원가 상승으로 매출 증가분이 상쇄돼 영업손실 1조8,000억원이 예상된다.
- SK하이닉스 강점: HBM4 메모리에 집중된 단순한 사업 구조로, 2027년 HBM4 가격이 전년 대비 약 70% 오를 것으로 예상돼 AI 인프라 수요 확대 수혜를 더 온전히 누릴 것으로 봤다.
- 추가 리스크: 삼성전자 노조가 SK하이닉스 대비 더 큰 변동성 요인으로 지목됐다. 임금·성과급 관련 노조 요구가 비용 부담과 생산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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