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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美 데이터센터 5014억 수주에 주가 급등 (hankyung.com)

  • 대규모 연료전지 공급 계약: 두산퓨얼셀이 미국 관계사 하이엑시엄을 통해 5,014억원 규모의 인산형 연료전지(PAFC)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 계약 규모는 작년 연결 매출액 4,548억원의 110.25%에 달하며, 발전용량은 약 140MW로 시장 예상치(50MW)를 크게 초과했다.
    • 공급되는 연료전지가 데이터센터의 보조 전원이 아닌 주 전력원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 증권가 반응: 계약 체결 이후 NH투자증권은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3만4,000원에서 5만8,000원으로 올렸다. 주가는 9월 4일 12.44%, 7일 13.80% 각각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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