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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박스오피스 호조에 3분기 주가 24%↑ (hankyung.com)

  • 주가 급등: CJ CGV 주가가 3분기 중 24% 상승해 5,400원까지 올랐다. 같은 기간 17.47% 하락한 코스피 대비 크게 아웃퍼폼했으며, 주가는 4,000원대에서 5,000원대로 회복했다.
  • 상승 요인: 8월 극장 관객이 전년 동기 대비 45% 늘어난 1,950만명을 기록했다. '오디세이'는 9월 6일까지 누적 관객 1,000만명을 넘었고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879만명을 기록했다. 일부 IMAX 상영관에서는 높은 인기에 웃돈을 붙여 파는 암표가 등장하기도 했다.
    • 금융위원회는 자회사 CJ 4D플렉스의 지분투자(RCPS)를 승인했다. CJ 4D플렉스는 프로젝트펀드 등을 활용해 총 2,200억원을 RCPS 방식으로 조달하며, 이 가운데 국민성장펀드 첨단전략산업기금이 500억원을 출자해 특수관 기술의 글로벌 확장을 지원한다.
  • 실적 전망: KB증권은 3분기 영업이익을 시장 컨센서스(438억원)를 웃도는 564억원으로 전망했다. 4DX 부문에서만 약 90억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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