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주거보조금 부정수급 의혹 (hankyung.com)
- 주거보조금 부정수급 의혹: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 평택캠퍼스 직원들이 허위 임대차계약서로 월 최대 70만원의 주거보조금을 부정 수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 기준보다 넓은 집이나 투룸에 살면서 회사에는 면적을 줄여 기재하거나 원룸 형태로 적힌 계약서를 냈다는 주장, 관리비를 월세에 포함해 지원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사내·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서 나왔다.
- 한 직원은 익명 커뮤니티에 "월세 지원도, 면적 바꾸는 방법도 부동산에서 먼저 말 꺼낸 건데 구제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느냐"고 적었다. 익명 게시물이라 작성자의 실제 부정 수급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 회사 대응: 삼성전자가 사실관계 확인에 들어갔고, 일부 직원에게 건축물대장 등 공식 서류를 추가로 요구하고 있다는 얘기가 사내에서 나온다. 사실로 확인되면 지원금 환수나 징계가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배경: DS부문에서 메모리사업부를 중심으로 연봉 1억원 기준 6억원에 달하는 고액 성과급 지급 가능성이 거론되는 시점과 맞물리며 사내 관심이 커졌다.
주간 다이제스트
한 주의 핵심 금융 뉴스를 모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주 1회 · 무료 · 언제든 수신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