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경쟁 격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최대 수혜 전망 (hankyung.com)
- KB증권 전망: 미국과 중국의 AI 경쟁이 메모리 반도체 수요를 급증시키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대 수혜자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GPT-6와 같은 미국의 프론티어 모델이 AI 활용의 성능 상단을 확장하고, 중국의 효율 모델이 비용 하단을 낮추면서 AI는 고성능 영역과 대중화 영역에서 동시에 빠르게 확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수요 전망: 내년 메모리 시장에서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서버용 DDR5, 기업용 SSD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HBM 시장은 내년 전년 대비 164% 성장이 예상돼 역대 최대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 미국과 중국의 AI 데이터센터 전력 용량은 올해 95기가와트에서 2030년 201GW로 두 배 이상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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