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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형 주거' 부상…주거+의료+호텔서비스 결합 (sedaily.com)

  • 트렌드: 고령화와 웰니스 소비 확산에 맞춰 주거에 의료·헬스케어 서비스를 결합한 '케어형 주거'가 부동산 시장의 새 흐름으로 떠오르고 있다. 입지·평면·커뮤니티 시설을 넘어 입주 이후 어떤 서비스를 누리는지가 새 경쟁력이 되면서, 실버타운·호텔이 제공하던 컨시어지·식사·건강검진·헬스케어가 일반 주거상품으로 확산하고 있다.
  • 사례:
    • '파크로쉬 서울원'(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 노원구 월계동, 768가구 민간임대, 2028년 7월 입주 예정): 연령 제한 없이 입주할 수 있고 전문 간호사 24시간 상주·서울아산병원 건강검진센터 연계, 웨어러블 기기와 세대 내 센서로 심박수·활동량·수면을 관리한다. 올해 6월 청약에 4,469건이 접수돼 평균 5.8대1, 최고 20.5대1 경쟁률을 기록했다.
    • 현대건설은 압구정 3·5구역 재건축 단지에 건국대병원과 연계한 낙상예방·인지건강 관리 등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통합할 계획이다.
    • 경기 의왕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은 전체 1,378가구 중 536가구를 만 60세 이상 임대형 시니어주택으로, 나머지 842실을 일반 주거형 오피스텔로 구성해 부모·자녀 세대가 한 단지에서 다른 유형을 고를 수 있게 했다.
    •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파르나스호텔의 24시간 컨시어지·전담 버틀러·호텔식 다이닝과, 차움·차헬스케어의 호실별 전담 컨설턴트 24시간 건강관리를 결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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