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이어 편의점 ATM도 사라진다…2년새 3500대 감소 (hankyung.com)
- 감소 규모: 모바일뱅킹 확산과 은행 지점 통폐합 여파로 최근 2년간 은행·편의점 ATM 약 3500대가 전국에서 사라짐
- 은행 ATM: 2026년 상반기 기준 4대 은행(KB·신한·하나·우리)과 지방은행 5곳의 ATM은 1만7647대로, 2025년 말 대비 319대, 2024년 말 대비 1307대 감소
- 편의점 ATM: GS25·CU·세븐일레븐의 ATM 설치 점포는 2026년 상반기 2만8783곳으로, 2024년 말(3만1048곳) 대비 2년간 2265곳 감소
- 스마트 키오스크는 소폭 증가: 은행권 고기능 무인기기는 2023년 말 704대에서 2026년 상반기 792대로 88대 증가에 그침
- 원인: 은행 지점 통폐합(4대 은행 지점 수 2025년 6월 2252개 → 2026년 상반기 2201개)과 편의점 ATM의 시장 포화·수익성 저하가 겹친 결과. 업계 관계자는 모바일뱅킹 확산이 ATM 유지 유인을 낮추고 있다며, 고령층·현금 의존 소비자를 위한 대체 채널 확충이 필요하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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