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강세에 원화 동조…원·달러 환율 1년 11개월래 최저 (sedaily.com)
- 원·달러 환율 급락: 종가 1336.1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9.5원 하락, 2024년 10월 4일(1333.7원) 이후 약 1년 1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 장중 1341.1원 개장, 1342.1원 고점, 1335.0원 저점 기록
- 엔·달러 환율도 동반 하락: 장중 152.88엔까지 떨어졌다. 일본은행의 9월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이 시장에 기정사실로 반영됐고, 일본 임금 상승률은 전년비 4.7%로 나타났다.
- 하락 배경: 일본은행 금리인상 기대에 따른 엔화 강세와 달러 매도 압력이 겹치며 원화가 하락(강세)했다.
- 변수: 전문가들은 국제유가와 미국 CPI 지표가 향후 단기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라며, 중동발 유가 급등이 원유결제 수요 증가로 원화 반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봤다.
- 국내 요인: 국내 증시 강세와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도 원화 강세를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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