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증시 불공정거래 신고 921건…역대 최대 (hankyung.com)
- 신고 건수: 국회 정무위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접수된 불공정거래 신고는 총 921건으로 거래소가 확인 가능한 2010년 이후 역대 최대
- 유형별 증가: 시세조종 신고 2022년 139건 → 올해 7월까지 636건, 미공개정보 이용 신고 23건 → 29건, 공매도·단기매매차익·대량보유 등 기타 유형 73건 → 214건으로 증가. 반면 부정거래 신고는 60건에서 42건으로 감소
- 시장별: 개인투자자 비중이 높은 코스닥 관련 신고가 2022년 136건에서 올해 585건으로 급증, 유가증권시장도 82건에서 292건으로 증가
- 의원 발언: 박성훈 의원은 "시세조종과 미공개정보 이용 같은 불공정거래의 피해는 결국 정보력이 부족한 개미투자자에게 돌아간다"며 "금융당국은 단순 신고 접수에 그치지 말고 실제 적발·제재로 이어지는지 철저히 점검해야 하며, 주가조작 세력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감시·조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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