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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제 10억 상한 예고에 "강남 아파트 이젠 내놓습니다" (hankyung.com)

  • 매각 러시 배경: 정부가 2029년부터 장기보유특별공제 한도를 10억원으로 제한할 계획을 밝히면서, 규제 강화 전에 차익을 실현하려는 고령 다주택자들의 매도 증가
  • 거래 통계: 8월 서울 10년 이상 장기보유 매물 거래 4622건으로 전체 거래의 42.5% 차지. 이 비중은 2024년 29.7%에서 2026년 42.5%로 상승
  • 강남3구 비중: 8월 서울 장기보유 매물 거래 중 강남·서초·송파구 비중 19.9%. 월별 매도자 수는 6월 668명 → 7월 799명 → 8월 918명으로 증가 추세
  • 전문가 코멘트: 압구정·대치동 등 초고가 단지 중심으로 고령·고소득 집주인들의 매물 출회가 활발하다는 분석. 다만 이 현상은 초고가 시장에 집중돼 있어 서울 부동산 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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