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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GNI 12년 만에 3만弗대 탈출…올해 4만弗 유력 (sedaily.com)

  • 전망 상향: 한국은행은 "하반기 큰 충격이 없고 환율 안정세가 이어진다면 올해 1인당 GNI가 4만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발표. 2014년 3만달러 돌파 이후 12년 만에 4만달러대 진입
  • 주요 동력: 반도체 호황으로 2분기 기업영업잉여가 전년 동기 대비 48.2% 급증(2010년 이후 최대 증가폭), AI 투자 확대로 반도체 가격·수출물량이 동반 상승
    • 원화 강세도 기여: 원/달러 환율이 두 달 새 220원 하락한 1330원대 기록
  • 명목GDP: 명목GDP가 전년 대비 26.4% 증가해 1979년 3분기(약 46년 9개월 전) 이후 최고 증가율 기록. 이에 따라 기존 2028년 예상되던 4만달러 달성 시점이 2년 앞당겨짐
  • 비교: 한국의 2025년 1인당 GNI는 3만6963달러로 일본(3만8220달러)에는 못 미치지만, 지난해 4만달러를 넘은 대만(4만626달러) 수준에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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