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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14일부터 주식 애프터마켓 개설…ETF·ETN 제외 (hankyung.com)

  • 애프터마켓 도입: 9월 14일부터 오후 4시~8시 주식 애프터마켓이 개설된다. 금융위원회가 유가증권·코스닥시장 업무규정 개정을 승인하면서 시행된다.
    • 기존 오후 4~6시 10분 단위 단일가매매는 폐지되고, 실시간 접속매매(연속경쟁매매)로 전환된다. 대량매매·바스켓매매는 오후 8시까지 연장.
    • 유가증권·코스닥 상장주식과 예탁증서(DR)가 대상이며, KONEX 종목·당일 정규장 미거래 종목·관리종목·투자경고·위험종목·정리매매종목은 제외된다. ETF·ETN도 시장 변동성 확대를 방지하기 위해 거래 대상에서 빠졌다.
  • 매매 방식: 지정가·최유리지정가·최우선지정가 주문만 허용되며 시장가 주문은 금지된다. 가격제한폭은 전일 종가 대비 ±30%로 정규장과 동일하며, 변동성완화장치(VI)·공매도 규제(업틱룰)도 동일 적용된다. 결제는 정규장과 같은 T+2.
  • 참여 증권사: 시장점유율 95.2%에 해당하는 38개 증권사가 참여하며, 최선집행기준에 따라 최적 시장으로 주문이 자동 라우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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