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걸리면 강남 아파트는 손자에게"…유언대용신탁 7조원 돌파 (hankyung.com)
- 5대 은행 유언대용신탁 잔액 급증: 8월 기준 7조6700억원으로, 2025년 말(4조5000억원) 대비 70.4% 증가했다. 8개월 만에 3조원 넘게 유입됐다.
- 연도별 잔액: 2020년 9446억원 → 2021년 1조3900억원 → 2022년 2조900억원 → 2023년 3조1300억원 → 2024년 3조5100억원 → 2026년 8월 7조6700억원
- 상품 구조: 생전에 계약을 통해 금융회사에 자산관리를 맡기고, 당사자 사망 시 계약 내용에 따라 재산을 배분하는 금융상품이다.
- 증가 배경: 상속 분쟁 예방 외에도 기대수명 증가에 따라 치매 등 인지능력 저하에 대비해 의료비·요양비 재원을 미리 지정해두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국내 치매 관련 자산 규모는 2050년 488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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