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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18.4만명 늘어 5개월 만에 최대 폭…청년 고용 한파는 여전 (sedaily.com)

  • 8월 고용동향: 취업자 수 2915만1000명으로 전년동월비 18만4000명 증가, 5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폭이다. 15~64세 고용률은 70.4%로 지난해 8월 최고치(69.9%)를 0.5%포인트 웃돌며 다시 경신했다.
    • 월별 증가폭: 5월 -4만명 → 6월 +6만3000명 → 7월 +10만8000명 → 8월 +18만4000명으로 3개월 연속 증가폭 확대
  • 업종별 명암: 보건업·사회복지서비스업(+18만6000명), 예술·스포츠·여가서비스업(+7만3000명)이 증가를 이끌었다. 반면 농림어업(-10만9000명), 숙박음식업(-6만1000명), 제조업(-3만8000명)은 감소했다. 제조업은 26개월 연속 감소 중이나 감소폭은 5월 -14만명에서 8월 -3만8000명으로 축소됐다.
  • 청년 고용은 악화 지속: 15~29세 고용률은 44.1%로 1.0%포인트 하락, 실업률은 5.4%로 202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46.6%로 2020년 이후 최저치이며, 청년 고용 지표는 28개월 연속 악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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