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해서 집 샀다가 빚만 1억 늘었다…30대 대출잔액 7년 연속 증가 (sedaily.com)
- 30대 차주 1인당 대출잔액 급증: 2019년 2분기 1억3223만원에서 2026년 2분기 2억3419만원으로 1억196만원(77.1%) 늘었다.
- 2019년부터 2026년까지 28개 분기 연속 증가하며 시장 침체기와 금리 인상기에도 한 번도 줄지 않았다.
- 금리 인상에 따른 상환 부담 증가 사례: 2021년 3억원을 금리 3%로 빌린 차주의 경우
- 최초 월상환액 약 126만5000원
- 금리 6%로 오르면 약 172만원
- 금리 8%로 오르면 약 206만원 (원 상환액 대비 월 약 79만4000원, 연 약 950만원 추가 부담)
- 구조적 문제: 2021년 2.5~2.8%로 고정금리 주담대를 받았던 차주들이 지금은 4.2~4.4% 수준의 변동금리로 전환되며 1.7%포인트 금리가 뛴 상태다. "영끌"로 집을 산 20~40대가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요인으로 금리 인상 충격을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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