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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나홀로 강세 끝…엔화 반등에 원·엔 환율 반등 (hankyung.com)

  • 원·엔 환율, 저점 찍고 반등: 9월 9일 100엔당 873.15원으로 전일 대비 0.35원 올랐다. 8월 31일 저점(853.77원) 대비 반등했으며, 6월 평균(950원) 대비로는 두 달 새 약 10% 하락(원화 강세)했던 흐름이다.
  • 7~8월엔 원화 강세 주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가 원화 강세를 이끌었고, 8월 원·엔 환율 하락분의 76.8%는 원화 요인이었다.
  • 9월 들어 엔화가 반등 주도: 일본은행이 9월 18일로 예상되는 기준금리 인상(연 1.25%)과 이후 추가 인상 가능성을 반영해 엔화가 강세로 전환, 엔·달러 환율이 160엔대에서 152엔대로 하락했다.
  • 전망: 전문가들은 9월 원·엔 환율이 855~875원 구간에서 안정될 것으로 전망하며, 원화 강세 요인 약화와 엔화 강세·캐리트레이드 청산 가능성이 상쇄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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