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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 이제 대외채권국…환율 시선 달라져야" (hankyung.com)

  • 이창용 前 한은 총재 발언: "한국은 이제 순채권국이지 채무국이 아니다"라며 특정 환율 수준에 과도하게 반응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 구조 변화 진단: "한국의 외환시장은 이제 무역수지보다 글로벌 자본흐름에 의해 좌우된다"며 이는 신흥국형 취약성이 아니라 선진국형 역학이라고 설명했다.
  • 반도체 슈퍼사이클 리스크 지적: 현재의 호황이 "미국의 대중 첨단장비 제재로 인한 지정학적 반사이익" 성격도 있다며, 상황이 바뀌면 경쟁구도가 빠르게 뒤집힐 수 있다고 경고했다.
  • 통화정책 지지: "물가상승률이 목표치 2%를 지속적으로 웃돌았다"며 최근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 결정을 지지했다.
  • 2024년 12월 비상계엄 대응 언급: 신속한 유동성 공급과 외국인 투자자 대상 선제적 소통이 한국 경제에 대한 신뢰를 지키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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