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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전국 최다 대구, 전세 오픈런…텐트 치고 밤샘 대기 (sedaily.com)

  • 현장 상황: 대구 달서구 '상인 푸르지오 센터파크'(990가구)가 미분양 아파트를 전세로 전환하면서 9월 6일부터 예비 세입자들이 텐트를 치고 대기, 9월 8일 오전 10시 정식 접수 시각까지 200명 넘게 줄을 섬
  • 가격 메리트: 84㎡ 전세가 2억2200만~2억6000만원(인근 시세 약 3억원), 113~117㎡ 전세가 3억~3억3000만원(인근 시세 약 4억5000만원)으로 시세 대비 최대 1억원 저렴
  • 배경: 2024년 준공된 이 단지는 분양 계약이 전무했으나 준공 후 미분양 해소 금융기법인 CR리츠를 통해 임대주택으로 전환. 1차(549가구 중 549가구 대상) 6월 17일 접수분 중 420가구 임대 완료, 2차(441가구)는 9월 8일 접수 시작해 9월 11일부터 정식 계약
  • 지역 맥락: 대구는 7월 말 기준 준공 후 미분양 3481가구로 전국 17개 시도 중 최다. 전문가들은 CR리츠가 수익성 위주로 우량 매물만 골라 담기 때문에 나머지 재고 해소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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