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페이먼츠 가맹점 결제정보 유출…"해킹은 아냐" (sedaily.com)
- 유출 경위: 토스페이먼츠는 9월 9일 특정 가맹점이 이용하는 결제연동플랫폼의 인증정보(연동키)가 외부에 노출돼 결제정보 일부가 유출됐다고 확인했다.
- 피해 규모: 조회된 거래 4131건, 영향받은 개인 2671명. 유출 정보는 카드소유자 성명, 마스킹된 카드번호, 승인번호 등 영수증 수준의 정보에 한정된다.
- 유출되지 않은 정보: 비밀번호, 카드 유효기간, CVC 등 실제 결제에 필요한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부정 결제 사례도 확인되지 않았다.
- 회사 입장: 토스페이먼츠는 자사 시스템이 직접 뚫린 것이 아니라 가맹점의 연동 인증정보가 유출된 것이라며 "해킹"으로 규정하지 않았다. 영향받은 고객 전원에게 통지했으며 금융당국에 신고하고 조사에 협조 중이라고 밝혔다.
- 유사 사건: 경쟁 결제대행사 코엠페이먼츠는 8월 30일~9월 1일 별도의 해킹 공격을 당해 카드번호·유효기간 등이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사건을 겪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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