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수 막히자…'재개발 빌라'가 들썩인다 (hankyung.com)
- 재건축은 위축, 재개발은 활기: 대출·세제 규제 강화로 재건축 시장은 약세를 보이는 반면, 빌라·다세대 매입을 통한 재개발 투자 수요는 늘고 있다.
- 올해 2분기 서울 연립·다세대주택 매매 거래량은 1만1536건으로 2021년 3분기 이후 가장 많았다.
- 투자 쏠림 지역: 노원·강북·도봉 등 재개발이 활발한 노후 주거지역에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 가격 흐름 대비: 반면 재건축 중심지인 개포동·대치동은 호가가 3억원 이상, 잠원동은 직전 실거래가 대비 5억원 이상 하락한 매물이 나왔다.
- 배경: 재건축과 재개발은 노후주택 정비라는 목적은 비슷하지만, 재개발은 기반시설 개선까지 포함하고 세제도 다르며 진입장벽도 낮아, 재건축 시장의 규제 역풍 속에서 상대적으로 투자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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