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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하락론자 이광수 '이대로면 집값 폭등' 경고 (hankyung.com)

  • 친정부 부동산 전문가의 정책 비판: 8년간 집값 하락론을 펴온 이광수 광수네복덕방 대표가 지난 7일 유튜브 '최욱의 매불쇼'에서 "지금 대한민국이 이대로 가면 부동산 폭등이 나올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 이 대표는 지난 7월 이재명 대통령이 공개 석상에서 직접 '픽'했던 인물이자, 지난 1일 더불어민주당 초청으로 소속 의원 20여명에게 부동산 강연을 한 친여 성향 인사다.
    • 그는 "민주당이나 정부의 자세가 굉장히 안이하다"며 "지금 전쟁이 일어났는데 논밭 농사짓자는 얘기"라고 정부의 장기 공급확대 대책을 비판했다.
  • 폭등 근거: M2(광의통화) 증가에 따른 화폐가치 하락, 대통령의 '고금리로 집값 급락' 주장에 대해 "실질금리는 마이너스"라며 반박했다.
    •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올해 하반기 1만8994가구, 2027년 2만2428가구, 2028년 상반기 8246가구로 계속 줄고 있어 2028년까지 이런 상황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그동안 '친정부 부동산 3인방'으로 꼽혀온 채상욱 대표는 지난 5월, 한문도 교수는 지난 7월 이미 정부 비판으로 돌아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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