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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약 완판 행렬…20억 아파트도 다 팔렸다 (hankyung.com)

  •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성북구 장위동): 3.3㎡당 평균 분양가 5000만원 초과, 전용 84㎡ 최고 17억원대. 510가구 모집에 4873명이 신청(평균 9.55대1)해 일부 주택형 미달에도 지난달 일반분양 1032가구 중 96% 계약, 이후 99%까지 계약률 상승.
  • 충정로역자이르네(중구): 전용 39㎡ 10억400만~10억3500만원, 84㎡ 22억9500만~24억5500만원. 청약 경쟁률은 39㎡B 202.67대1, 59㎡ 64.74대1, 84㎡ 10.47~19.92대1을 기록. 당첨자 평균 가점은 39㎡ 66.5점, 84㎡ 59.48~62.44점.
  • 기타 완판·흥행 단지: 영등포구 신길동 '써밋 클라비온'은 전용 59㎡ 최고 18억6630만원, 노원구 월계동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는 일반공급 62가구에 3024명 신청(48.77대1).
  • 전문가 코멘트: 박지민 월용청약연구소 대표는 "분양가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지만 공급이 뒷받침하지 못하면서 높은 가격에도 알짜단지에는 청약자가 몰리고 있다"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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