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 산 2명 중 1명은 생애최초, 6년 만에 최대 (hankyung.com)
- 생애최초 매수 비중 역대 최고: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8월 서울 집합건물(아파트·연립·오피스텔) 생애최초 매수 등기는 9343건으로 2020년 이후 6년 만에 최대였다.
- 전체 매매 등기 1만7371건 중 생애최초 비중은 53.8%로, 서울 매수자 2명 중 1명 이상이 처음 주택을 샀다. 전월(8006건) 대비 1337건(약 16.7%) 늘었다.
- 과거 과열기인 2020년 8월에는 생애최초 매수가 1만2318건으로 건수는 더 많았지만, 비중은 40.3%로 지금보다 낮았다.
- 30대 주도: 30대 생애최초 매수는 4855건(전체 52%)으로 40대(2419건)의 2배 이상이었다.
- 올해 1~8월 누적으로는 서울 집합건물 거래 12만485건 중 생애최초가 5만7416건(47.7%)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만9728건, 37.9%) 대비 건수는 1만7688건, 비중은 9.8%포인트 늘었다.
- 대출 의존도: 올해 2월10일~7월 말 30대의 주택 매수액은 39조5984억원(전체 106조9712억원의 37%, 연령대 중 최대)이며, 이 중 금융기관 대출이 15조8724억원(30대 매수액의 40.1%)이었다.
- 생애최초 구입자는 규제지역에서도 디딤돌대출 등으로 LTV 최대 80%(신혼부부·신생아 출산 가구는 70%)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주간 다이제스트
한 주의 핵심 금융 뉴스를 모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주 1회 · 무료 · 언제든 수신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