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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시장에 온기, 이달 최대 11개 기업 상장 전망 (hankyung.com)

  • 9월 IPO 공모 회복: 이달 IPO 시장 예상 공모금액은 4000억~4500억원, 상장 예정 기업들의 예상 시가총액은 최대 2조7000억원으로 추산된다.
    • 이는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 9월 평균 시가총액 1조873억원, 최근 5년 평균 2조4152억원보다 큰 규모다. 지난달은 6곳 상장, 공모금액 2106억원에 그쳤다(역대 8월 평균 5958억원의 약 3분의 1).
  • 상장 기업 수 확대: 네오사피엔스, 브릴스, 와이즈플래닛컴퍼니 등 8~11개 기업이 이달 증시에 입성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은 1곳 상장에 그쳤다.
    • AI 코딩 교육 플랫폼 엘리스그룹이 공모금액 1564억원으로 이달 최대어로 꼽힌다. 로봇 기업 빅웨이브로보틱스는 11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 무신사, 메가존클라우드, 리벨리온 등 대형 유니콘도 올해 말~내년 초 상장을 추진 중이며, 기업가치 1조원으로 평가받는 뤼튼도 주관사를 선정해 IPO 준비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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