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A급 오피스 60% 금융사가 차지…판교는 IT 급감 (hankyung.com)
- 여의도 금융사 집중: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의 '2026 서울 오피스 임차사 업종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여의도권역 A급 오피스의 60.9%를 금융사가 차지하고 있다. 조사는 서울 A급 오피스 빌딩 167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 전체 주요 업무권역에서 금융업 임차면적 비중은 33.6%로 전년 대비 1.1%포인트 상승했다. 금융업 사용 면적은 2만2700㎡ 증가했고 임차사는 20곳 늘었다.
- IT업 비중은 13.0%로 0.6%포인트 하락했고, 제조업 12.8%, 서비스업 18.8%였다.
- 판교권역 변화: 네이버의 분당 이전 영향으로 판교의 IT 비중이 58.8%로 7.9%포인트 급락했다. 동시에 현대자동차 유입으로 제조업 비중은 19.0%로 6.6%포인트 상승했다.
- 도심권역에서는 금융업이 32.6%로 1.9%포인트 높아졌으며, 강남권역 변화는 상대적으로 미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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