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 입주율 50%대로 급락, 4개월 만에 최저 (hankyung.com)
- 8월 전국 입주율 59.5%: 7월 71.2%에서 3개월 연속 하락, 4개월 만에 최저치
- 서울 90.6%→82.0%(8.6%p 하락), 인천·경기 82.9%→80.2%(2.7%p 하락)
- 비수도권 전 지역 하락: 광주·전라 69.2%→49.0%, 제주 75.3%→59.1%, 대구·부산·경상 64.8%→52.7%, 대전·충청 64.9%→56.8%
- 9월 입주전망지수 87.6: 전월 94.4 대비 6.8p 하락, 2개월 연속 하락 — 서울 100→90.6(9.4p 하락), 인천 83.8→65.3(18.5p 하락)
- 미입주 사유(주택산업연구원 조사): 잔금대출 미확보 37.2%(6월 26.5%→7월 31.5%→8월 37.2%로 급증)가 최대 요인, 기존주택 매각지연 31.4%, 세입자 미확보 15.7%, 분양권 매도 지연 5.9%
- 7월부터 강화된 가계대출 총량 관리 영향으로 분석
- 주산연: "입주전망지수와 입주율이 동반 하락하며 대출 규제에 따른 자금조달 여건 악화가 사업자 심리뿐 아니라 실제 입주예정자의 입주 여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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