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 초반 고유가·고금리에 7000선 붕괴 (hankyung.com)
- 장중 급락: 11일 오전 9시5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2.78포인트(2.74%) 내린 6841.14를 기록했다. 3.29% 하락 출발한 뒤 개인·기타법인 순매수에 힘입어 낙폭을 축소한 상태였다.
- 코스닥지수도 같은 시각 16.57포인트(1.98%) 내린 820.35를 기록했다.
- 거시 요인: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다시 넘어서고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장중 4.95%를 넘어 2023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미 재무부의 장기물 국채 바이백 입찰이 최대 한도(60억달러)에 미달한 점도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 간밤 뉴욕증시도 다우 0.6%, S&P500 0.58%, 나스닥 0.65% 하락했다. 미 8월 PPI가 시장 전망치(5.3%)를 소폭 웃돌았다.
- 종목 동향: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각각 3%, 4% 이상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66% 내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기관이 각각 2910억원·5272억원 매도 우위, 개인은 7856억원 매수 우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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