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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유가·금리 공포 속 6900선 마감…7000선 내줘 (hankyung.com)

  • 지수 동향: 9월11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로 마감했다. 3.29% 하락 출발했다가 오후장 들어 낙폭을 일부 만회했으나, 2거래일 연속 지켰던 7000선은 내줬다.
    • 코스닥지수는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로 마감했다.
  • 하락 요인: 브렌트유에 이어 WTI도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고,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4.95%를 넘어 5%에 근접했다. 미국 8월 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도 겹쳤다.
  • 투자자 동향: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조원, 1.6조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2.4조원을 순매수했다.
    • 반도체 수출 호조(1~10일 165억달러, 전년 동기 대비 270% 급증)와 삼성전자 임직원 주식보상·SK하이닉스 자사주 소각매입에 힘입은 기타법인의 18거래일 연속 순매수는 긍정 요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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