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자락 회현동 노후주거지, 253억 투입해 정비 (sedaily.com)
- 사업 개요: 서울시가 중구 회현동 일대 노후 저층주거지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 재생분과위원회에서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 회현동은 남산자락 구릉지에 형성된 노후주거지로, 건축물의 87.3%(214동)가 준공 20년 이상이며 좁은 도로·주차 부족·가파른 경사가 주요 문제로 꼽힌다.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의 '뉴:빌리지' 선도사업에 선정됐다.
- 사업 규모: 총사업비 253억원(국비 101억·지방비 152억)을 투입해 2029년까지 시행한다. 지상 4층~지하 3층 규모 주차복합타워·스마트주차타워를 조성하고, 소방차 진입이 가능하도록 도로를 개선하며 보안등·핸드레일 등 안전시설을 확충한다.
-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주민들이 매일 겪는 불편을 하나씩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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