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초 수출 350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270% 급증 (sedaily.com)
- 수출 실적: 관세청에 따르면 9월 1~1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349억73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2.6% 증가해 월별 1~10일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종전 최대였던 올해 7월 약 300억달러를 두 달 만에 넘어섰다.
- 조업일수(8.5일)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도 82.6% 늘어난 41억1000만달러로, 올해 6월 1~10일(40억9000만달러)을 웃돌았다.
- 반도체 견인: 반도체 수출은 164억8300만달러로 270.1% 증가해 1~10일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전체 수출 중 반도체 비중은 47.1%로 전년보다 23.9%포인트 상승했다.
- 국가별로는 중국(79억5300만달러, 103.0%↑), 미국(70억2800만달러, 137.5%↑), 대만(176.0%↑) 순으로 늘었다.
- 무역수지: 수입액은 246억600만달러(20.7%↑)로, 무역수지는 103억67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전년 동기는 12억2900만달러 적자). 올해 누적 수출액은 7285억6100만달러(54.1%↑), 누적 무역수지는 2129억9000만달러 흑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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