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eld

보험연 '해외 보험시장 진출, 몸집보다 전문역량이 관건' (sedaily.com)

  • 사례 분석: 보험연구원이 11일 발간한 '영국 보험 M&A의 주요 유형과 시사점' 보고서는 취리히보험그룹이 영국 특화보험사 비즐리를 주가보다 약 60% 높은 가격(주당 1310펜스, 거래가치 약 81억파운드)에 인수한 사례를 분석했다.
    • 취리히는 이를 통해 비즐리의 특화보험 전문성과 로이즈(Lloyd's) 시장 접근 기반을 확보하며, 인수 완료 시 취리히의 특화보험 총수입보험료는 약 90억달러에서 150억달러로 늘어날 전망이다.
    • 비즐리는 1986년 로이즈 신디케이트로 출발해 사이버·해상·예술품 등 가격 책정이 어려운 위험을 전문적으로 인수해온 보험사로, 지난해 수입보험료는 61억달러였다.
  • 시사점: 문혜정 보험연구원 연구원은 "취리히가 약 60%의 프리미엄을 지불하면서까지 비즐리 인수를 선택한 것은 검증된 특화보험 인수 역량과 로이즈 시장 접근성 확보에 높은 전략적 가치를 부여했다는 의미"라며, 국내 보험사도 제휴·위임인수부터 완전인수까지 다양한 진입 방식 중 보유 역량과 위험 감수 수준을 고려해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원문 보기
주간 다이제스트

한 주의 핵심 금융 뉴스를 모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주 1회 · 무료 · 언제든 수신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