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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구 얼어붙고, 경기 남부는 상승곡선 (hankyung.com)

  • 서울 아파트값 주간 0.20% 상승, 전주(0.22%) 대비 상승폭 둔화 — 18주 연속 0.2% 이상 상승세는 지속했으나 오름폭은 5월 첫째주(0.15%) 이후 최소
  • 강남3구 하락세: 강남 -0.35%, 서초 -0.30%(3년8개월만에 최대 낙폭), 송파 -0.02%(전주 0.01%에서 하락 전환) — 5주 연속 하락 중
    • 8월 3일 정부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고가주택 보유부담 증가가 원인으로 분석
    •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59㎡ 최저 호가 39억8000만원 — 올해 거래 평균가(47억5000만원)보다 약 7억원 낮음
  • 중저가 지역 강세: 강북(0.46%)·도봉(0.43%)·서대문(0.43%)·성북(0.42%)·관악(0.41%)·중랑(0.40%) 등 6개구가 0.4% 이상 상승 — 서대문구 홍은동 '현대' 전용 59㎡는 직전 거래보다 1억원 오른 8억4000만원 최고가 거래
  • 경기 상승세: 수원 권선(0.48%)·하남(0.47%)·수원 영통(0.47%)·안양 동안(0.43%)·성남 분당(0.41%) —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와 삼성전자 사내 주택대출 시행이 수원 일대 상승 견인
  • 전셋값: 서초 -0.21%·강남 -0.03% 하락, 노원(0.38%)·중랑(0.37%) 등은 상승, 서울 전체 0.19% 상승(전주 0.21%보다 소폭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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