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하락에 트래블카드 환전 수요 증가 (sedaily.com)
- 시장 현황: 올해 7월까지 9개 카드사의 개인 해외 신용·체크카드 이용액은 12조5621억원을 기록했다. 개인 해외 체크카드 이용액은 3조1433억원이며, 해외 ATM 인출액을 포함하면 4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 주요 상품: 시장점유율 39%인 하나카드의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는 4종 통화 무료 환전, 54종 통화 환율우대 100%, 해외 결제·ATM 수수료 면제를 제공한다.
- 시장점유율 31.4%인 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42종 통화 환율우대 100%, 수수료 면제와 함께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이면 공항 라운지를 연 2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후발주자인 KB국민(해외 이용액 10% 할인, 월 최대 1만원), 우리카드(해외 이용액 5% 캐시백, 월 최대 3만원), NH농협(국내 이용액 0.2~0.3% 한도 없이 캐시백, 생활밀착형 가맹점은 0.6%) 등도 경쟁하고 있다.
- 유의사항: 카드사가 수수료를 면제해도 현지 운영사가 별도 이용료를 부과할 수 있어, 여행 경비를 한 번에 환전하기보다 출국일까지 나눠 충전하는 것이 환율 변동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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