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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급등…9월 금리인상 확률 70% 돌파 (hankyung.com)

  • 금리 동향: 10일(현지시간) 미국 국채 30년물 금리가 5.35%를 기록해 2007년 6월(5.44%)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벤치마크 10년물 금리도 4.9%를 돌파해 2023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5%에 다가섰다.
  • 인상 확률: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9월 FOMC 금리인상 가능성은 71.8%로, 전일 대비 10%포인트 이상 올랐다.
  • 상승 요인: 미 노동부가 발표한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 동월 대비 5.4% 올라 시장 컨센서스(5.3%)를 소폭 웃돌았다(7월 상승률 4.8%). WTI 선물은 전날 정산가 대비 4.19% 오른 배럴당 100.07달러, 브렌트유는 105.03달러를 기록했다.
    •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인상 및 추가 인상 시사, 트럼프 대통령의 "공화당이 중간선거에서 승리하면 미국인에게 5000달러를 지급하겠다"는 발언도 재정적자·물가 상승 우려를 키웠다.
  • 다음 변수: 11일 발표되는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Fed의 금리 결정에 결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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