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아닌 구로·동대문도 월세 400만원 시대 (hankyung.com)
- 고가 월세 확산: 올해 1~8월 강남3구·용산구를 제외한 서울 21개 자치구에서 월세 400만원 이상 임대차 계약이 590건 체결돼 작년 같은 기간 대비 35% 늘었다.
- 구로구는 지난해 1건에서 올해 8월까지 6건, 동대문구는 10건에서 11건, 강동구는 14건에서 24건으로 각각 증가했다.
- 사례: 구로구 신도림동 신도림4차 e편한세상(152㎡)는 보증금 5000만원·월세 400만원에 계약됐다. 동대문구 청량리역한양수자인그라시엘(84㎡)은 6개월 새 같은 단지 동일 면적대 월세가 100만원 넘게 올랐다.
- 원인: 전문가들은 전·월세 매물 감소(15.6% 하락)와 전세의 월세 전환을 주요 원인으로 꼽으며, 국내 매매가 대비 임대수익률(1.93%)이 선진국보다 낮아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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