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美 국채금리 급등에 뉴욕증시 일제 하락 (hankyung.com)
- 지수 동향: 10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은 0.6% 하락한 5만2064.1, S&P500은 0.58% 하락한 7591.7, 나스닥종합은 0.65% 하락한 2만6081.72로 마감했다.
- 유가 급등: WTI 10월물은 배럴당 102.48달러(6.69% 상승), 브렌트유 11월물은 107.63달러(6.34% 상승)로 5월19일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와 예멘 후티 반군의 모카 접수로 원유 수송로 위협 우려가 커졌다.
- 국채금리: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장중 4.95%를 넘어 2023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30년물은 5.360%, 2년물은 4.548%로 마감했다.
- 반도체주 급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66% 하락했다. 마이크론(4.9%), SK하이닉스(5.2%), 인텔(5.57%), 엔비디아(2.26%)가 각각 내린 반면 오라클과 애플은 호실적에 힘입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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