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 부동산 양극화…외국인 관광 상권만 활황 (hankyung.com)
- 시장 진단: 김윤수 빌사남 대표는 현재 서울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비어 있는 건물과 임차인이 줄 서는 건물로 극명하게 갈렸다"고 진단했다.
- 2024년 폐업 신고 사업자는 100만8282명으로 사상 처음 100만명을 넘었다.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14.3%, 소규모 상가는 8.5%이며, 투자수익률은 각각 1.10%·0.86%다.
- 지역별 격차: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명동 상권 임대가격지수는 3.19% 상승, 뚝섬 상권은 2.55% 상승한 반면 충남·제주·대전 등 지방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 회복 변수: 올 상반기 방한 외국인이 1071만명을 기록했고, 2분기 외국인 카드 소비액은 10조389억원으로 전년 대비 50.8% 늘었다. 관광 수요가 상권 회복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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