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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이탈 가속…가입자 282만명 감소 (hankyung.com)

  • 청약통장 순증 급감: 2026년 1~7월 유입액 8조4,000억원, 해지액 8조2,000억원으로 순증액은 2,000억원에 불과(지난해 같은 기간 4조1,000억원 대비 급감)
  • 가입자 감소: 2022년 6월 2,859만명에서 2026년 7월 2,577만명으로 약 282만명 감소
  • 원인: 분양가 급등과 대출 규제 강화로 당첨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어차피 당첨 안 돼"라는 인식으로 통장 해지가 확산. 정부가 2024년 11월 월 납입 인정액을 1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인상했으나 최근 효과가 약해지는 중
  • 파급 효과: 청약통장은 공공임대주택·버팀목 대출 등 서민 주거정책을 지탱하는 주택도시기금의 핵심 재원인데, 기금 여유자금이 2022년 40조원에서 2025년 말 10조원으로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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