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기지 인근서 기준치 335배 발암물질 검출 (hankyung.com)
- 오염 위치·수치: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 주변 지하수 8곳에서 벤젠 검출. 한 관측정에서는 5.033mg/L(기준치 0.015mg/L의 약 335배)이 검출됐고, 지난해 11월 같은 지점에서는 18.515mg/L(기준치의 1,234배)가 검출된 바 있다
- 주택공급 계획과의 관계: 녹사평역은 정부가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을 검토해 온 장교 숙소 등과 도보 10분 거리. 국토교통부는 용산공원 내 훼손 녹지를 중심으로 공공주택 공급을 추진해왔으나, 기지 내부는 국방부 관리로 오염도 정보가 비공개 상태
- 우려: 벤젠은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이며, 20년 가까운 정화작업에도 오염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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