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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채 금리 34개월만 최고…카드론 금리 추가 상승 압박 (hankyung.com)

  • 여전채 금리 급등: AA+ 등급 3년 만기 여신전문금융회사채(여전채) 금리가 연 4.57%로, 2023년 11월 18일(연 4.60%) 이후 34개월 만에 최고 수준에 근접
    • 원인은 한국은행의 잇따른 기준금리 인상, 국제 유가 급등, 미국 국채금리 상승, 미·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 카드론 금리 연쇄 상승: 8개 전업카드사(신한·현대·삼성·KB국민·롯데·우리·하나·비씨) 평균 카드론 금리는 1월 연 13.93%에서 지난달 연 14.14%로 0.21%포인트 상승
    • "여전채 금리는 통상 2~3개월 시차를 두고 카드론 등 대출상품 금리에 반영된다"며 연말까지 추가 상승 가능성
  • 구조적 배경: 카드사는 예금 기능이 없어 여전채 발행 의존도가 높아 자금조달 비용 상승이 저신용자 대출 부담 증가로 이어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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