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원 하락에 140억 '날벼락'…환율 역습에 기업 실적 재편 (hankyung.com)
- 환율 급락: 원·달러 환율이 9월 15일 오후 3시30분 기준 1,359.4원으로, 7월 2일 1,555.8원에서 약 200원 급락(2개월여)
- 시장에서는 당분간 환율이 1,300원대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 피해 업종: 반도체(삼성전자·SK하이닉스 영업이익 컨센서스 656조397억원→647조4123억원, 약 8조6274억원 감소), 현대차(영업이익 11조7600억원→11조4400억원)
- 조선업은 환율 10원 하락 시마다 HD현대중공업 141억원, HD현대삼호 66억원, 한화오션 177억원 감소하며 3사 3분기 영업이익 약 7,680억원 감소 추정
- 수혜 업종: 항공업(대한항공 연 유류소모량 약 3,050만배럴 기준, 환율 10원 하락 시 외화평가이익 약 560억원), 정유업(SK이노베이션은 환율 10% 하락 시 연결 세전이익 2,921억원 증가 분석, 상반기 에쓰오일 약 3,950억원·GS칼텍스 1,363억원의 외환·환산 손실 해소)
- "업종별, 기업별로 환 노출 구조를 얼마나 정교하게 파악하고 있느냐에 따라 실적이 갈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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