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신용사면·부동산 침체에 NPL 매각시장 위축 (hankyung.com)
- NPL 매각 감소: 올해 상반기 부실채권(NPL) 매각 규모가 12조 1000억원으로 지난해 하반기(15조 5000억원) 대비 21.9% 줄었다. NPL 전문 처리업체들이 상업용 부동산 침체와 빈번한 신용사면으로 인한 부실채권 가격 하락 탓에 매입을 꺼리고 있기 때문이다.
- NPL 업체들은 예년 대비 30% 저가 채권만 매입하는 상황.
- 연체율 상승: 저축은행 연체율이 6.26%로 상승. 대상 기관은 19개 시중·지방·인터넷·특수은행, 8개 전업 카드사, 79개 저축은행.
- 전망: 금리 상승기여서 'NPL 소화불량' 현상이 더 심해질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2금융권(카드사·저축은행)의 건전성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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