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이주 3만가구 임박…전세난 심화 우려 (hankyung.com)
- 이주 규모: 2026년 하반기~2027년 상반기 서울에서 재건축·재개발로 이주가 예정된 가구는 약 3만가구(2만7901가구).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가 전체의 34.8%(9724가구)로 집중도가 가장 높다.
- 주요 단지: 은마(4424가구), 개포주공(1960가구), 북아현2구역(2862가구).
- 전세난 심화: 서울 전세 매물은 2만259건으로 전년 대비 12% 감소. 올해 1~8월 서울 전세가격 상승률은 7.36%.
- 구조적 문제: 재건축 이주 수요가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고, 생활권 유지를 원하는 주민들이 인근 전·월세를 선호해 강남권 품귀 현상이 심화될 우려. 주택 공급 사이클상 수급 불균형 해소에는 약 3년의 시차가 발생해, 2028년까지 누적 이주 수요(8만3546가구)가 입주 물량(5만9700가구)을 초과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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