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고리' 부동산 PF 연체율, 10년 만에 최고 (sedaily.com)
- 전체 PF 연체율: 올해 3월 말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은 4.65%로, 2016년 9월 말(4.95%) 이후 약 1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작년 말(3.88%)에서 올해 들어 큰 폭으로 상승했다.
- 상호금융: 상호금융 PF 연체율은 작년 말 0.17%에서 올해 3월 말 5.51%로 5.34%포인트 급등했다. 사업성 평가 결과 유의·부실 우려 PF 익스포저는 작년 말 14조7000억원에서 올해 3월 말 16조4000억원으로 1조7000억원 늘었고, 이 중 7000억원이 상호금융에서 증가했다.
- 저축은행: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6월 말 PF·건설업·부동산 연체액은 약 2조6943억원으로, 작년 말 대비 6개월 만에 15.6% 급증했다.
- 배경: 국내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와 주요국 금리 인상이 겹치며, 2금융권의 부실 PF 사업장 매각·정상화 작업도 지연되고 있는 점이 원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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