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증권자금 8월도 순유출…주식은 8개월만 순유입 (sedaily.com)
- 전체 흐름: 8월 외국인 증권자금은 45억달러 순유출을 기록해 2월부터 7개월 연속 유출됐다. 다만 유출 규모는 7월(216억5000만달러)보다 171억5000만달러 줄었다. 1~8월 누적 유출액은 1270억8000만달러다.
- 주식자금 반전: 결제일 기준 주식자금은 8월 4000만달러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12월 이후 이어지던 유출 흐름이 8개월 만에 멈춘 것으로, 직전 7월엔 207억달러 순유출이었다.
- 채권자금: 8월 채권자금은 45억3000만달러 순유출(7월 9억6000만달러 순유출)로 2개월 연속 이탈했다.
- 배경: 한국은행은 중동 지정학적 긴장과 글로벌 장기금리 상승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으나, 미국 기술기업의 양호한 실적이 주식자금 유입 전환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주간 다이제스트
한 주의 핵심 금융 뉴스를 모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주 1회 · 무료 · 언제든 수신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