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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상승세 둔화…강남권 6주째 하락 (hankyung.com)

  • 서울 전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0.16%로 지난주(0.20%)보다 둔화됐다. 84주 연속 상승 중이며 8월 넷째 주 0.29%를 정점으로 3주 연속 상승폭이 줄고 있다. 역대 최장 상승 기록은 85주다.
  • 강남권 하락: 강남구 -0.36%(6주 연속 하락), 서초구 -0.26%(6주 연속 하락), 송파구 -0.12%(전주 -0.02%에서 낙폭 확대, 2주 연속 하락)로 나타났다.
    • 장기보유공제율 축소, 장기거주소득공제 한도 신설 등 실거주 중심 세제 개편으로 고가 주택의 양도소득세 부담이 커지면서 매도 압박이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 중저가 지역 강세: 강남권과 달리 중랑·도봉 등 중저가 지역은 가파르게 상승하는 디커플링 현상이 나타났다. 전세는 노원 0.45%, 중랑 0.40% 등이 강세를 보였다.
  • 경기권: 수원 영통이 0.61% 올라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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