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펀드로 마포 부실사업장 178호 정상화 (fsc.go.kr)
- 현장 방문: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이 9월 17일 서울 마포구 도화동 PF사업장을 방문해 캠코 'PF사업장 정상화 지원펀드'(캠코펀드) 운영실적과 신규펀드 조성계획을 점검했다.
- 해당 사업장은 금리인상·공사비 상승으로 사업중단 위기에 처했으나, 캠코펀드 투자 이후 용도변경(도시형생활주택→아파트)·시공사 선정 등 재구조화를 거쳐 정상화됐고 2028년 12월 준공 예정(178호 공급)이다.
- 캠코펀드 투자금액 605억원(캠코 자금 275억원)으로 약 3,000억원 규모 부실 주거사업장을 정상화한 사례다.
- 기존 캠코펀드 실적: 2023년 9월 1.1조원 규모로 조성돼 2026년 9월 기준 8,193억원을 투자 완료했다. 이 중 주거사업장에 3,730억원이 투자돼 주택·준주택 약 3,881호 공급이 예정돼 있다.
- 신규 3조원 펀드: 8·13 부동산 대책 후속조치로 캠코가 3조원 규모(재정·민간 각 1.5조원) 신규펀드를 조성한다. 2026년 10월 운용사 모집공고, 12월 선정 완료, 2027년 상반기 펀드 조성이 목표이며, 이 중 60%를 주거사업장에 주목적투자해 주택 약 1.8만호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주간 다이제스트
한 주의 핵심 금융 뉴스를 모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주 1회 · 무료 · 언제든 수신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