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28세부터 흑자…61세부터 다시 적자 인생 (sedaily.com)
- 생애주기: 국가데이터처가 17일 발표한 '2024년 국민이전계정'에 따르면 국민은 평균 28세부터 '흑자 인생'에 들어서 45세(연 4651만원 소득, 흑자 1932만원으로 정점)에 정점을 찍은 뒤 61세부터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흑자 지속 기간은 33년으로, 적자 재진입 연령은 2014년 57세에서 2024년 61세로 늦춰졌다.
- 노년층 노동소득 급증: 65세 이상 노동소득 총액은 74조8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5.7% 증가(10년 전 대비 3.9배)했다. 이 중 임금소득은 68조7000억원으로 15.9% 늘어 15~64세 증가율(4.0%)을 크게 웃돌았다. 전체 노동소득에서 노년층이 차지하는 비중은 5.2%에서 5.8%로 높아졌다.
- 생애주기적자 역전: 노년층 생애주기적자는 188조9000억원으로 5.3% 커지며 유년층(14세 이하) 적자(186조2000억원, 1.0%↑)를 처음 앞질렀다. 2023년엔 유년층 적자가 노년층보다 약 5조원 컸으나 2024년 역전됐다. 전체 생애주기적자는 220조1000억원으로 3.2% 줄어 2020년 이후 4년 만에 감소했다.
주간 다이제스트
한 주의 핵심 금융 뉴스를 모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주 1회 · 무료 · 언제든 수신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