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매 46% 급감…전세 10건 중 6건 '갱신 계약' (hankyung.com)
- 8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3,143건으로 7월(5,838건) 대비 46.2% 감소했다. 6~7월 5,000건대를 유지하던 거래량이 3,000건대로 급락했다.
- 가격대별 특성: 거래의 79.9%가 15억원 이하 중저가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5월(72.4%) 이후 3개월 연속 상승 추세다.
- 전세 시장 동향: 전세 거래량은 7,263건으로 전월 대비 18% 감소했다. 갱신계약 비중은 58.9%로 전월(53%)·전년(43.7%)보다 늘었고, 갱신계약 중 계약갱신요구권 사용 비중은 48.7%로 전월(54.1%)·전년(57.0%)보다 낮아져 자율적 재계약이 절반을 넘었다. 월세 거래량은 7,347건으로 전월 대비 20.7% 감소했다.
- 가격 상승: 7월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1.93% 상승, 전년 동월 대비 14.5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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