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차례상 비용 5.1%↑…채소값 상승이 주도 (hankyung.com)
- 2026년 추석 차례상 준비 비용이 지난해 대비 5.1% 증가했다. 서울 25곳(전통시장 16곳, 대형마트 8곳, 가락몰)에서 6인 가족 기준 34개 성수품 품목을 조사한 결과다.
- 구매처별 비용: 가락몰 22만8000원(가장 저렴), 전통시장 24만5051원, 대형마트 29만711원. 가락몰이 대형마트보다 21.6%, 전통시장보다 7.0% 저렴했다.
- 품목별 가격 상승률: 채소류가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 애호박 +43.8%, 무 +24.9%, 도라지 +23.0%, 채소류 평균 +14.7%.
- 축산물 +7.4%(돼지고기 +18.5%), 수산물 +6.2%(동태살 +20.1%), 과일류 +3.6%, 가공식품은 보합세.
- 원인: 폭염과 잦은 비로 인한 채소 가격 상승이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주간 다이제스트
한 주의 핵심 금융 뉴스를 모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주 1회 · 무료 · 언제든 수신거부.